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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비례대표 정당 예상 득표율] 민주당 40%, 미래한국당 38%, 정의당 13%

기사승인 2020.02.21  16: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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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2월 3주 조사 결과에 근거한 총선 비례대표 정당 예상 득표율

/한국갤럽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서정석 기자 = 비례대표 정당 예상 득표율에서 민주당 40%, 미래한국당 38%, 정의당 13%순으로 나타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갤럽의 2월 3주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미래통합당 23%로 13%포인트 차이지만,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8%포인트 차이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33%, 미래통합당의 비례용 자매정당인 미래한국당 25%>

한국갤럽은 여기에 투표율 가중을 하면 보수층이 많은 고령층 비중이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한국갤럽은 이 때문에 민주당을 지지하는 비율은 약간 줄고, 미래한국당은 늘어나 부동층이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 추정을 추가하면 민주당 40%, 미래한국당 38%, 정의당 13%로 예상했다.

참고로 이날 발표된 한국갤럽 총선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민주당 33%, 미래한국당 25%, 정의당 12%순이다. 

이번 조사는 18~20일 전국 만 18세 이상 7673명 중 1002명이 전화 응답을 완료해 13%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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