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유류할증료 내달 인상

기사승인 2019.10.17  13:14:13

공유
default_news_ad2

- 편도 기준 최고 4만9200원 부과

인천국제공항 최봉혁 기자 fdn7500@naver.com

(서울=포커스데일리) 최봉혁 기자 = 다음달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한 단계 오른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보다 1단계 올라간 4단계가 적용되며,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고 4만9200원이 부과된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번 달과 같은 5500원으로 동결된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785ℓ)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9월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은 배럴(1배럴=158.9ℓ)당 77.64달러, 갤런당 184.86센트로 4단계에 해당한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멀리 가는 여행객이 더 많은 금액을 내는 '거리 비례 구간제'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운항 거리 500마일 미만부터 1만 마일 이상까지 총 10개 구간으로 구분해 유류할증료를 차등 부과하고 있다.

4단계에 적용되는 유류할증료는 최저 6천원부터 최고 5만400원까지이지만, 대한항공은 10구간에 해당하는 1만 마일 이상 노선이 없어 실제 부과되는 최대 액수는 4만9200원(9구간)이다. 대한항공의 최장 거리 노선은 인천∼애틀랜타(7153마일)다.

아시아나항공은 500마일 미만부터 5천 마일 이상 등 총 9개 구간으로 나눠 7200원부터 최대 4만16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붙인다.

11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이달에 이어 4단계로 동결된다. 승객이 지불하는 추가 비용은 5500원이다.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이 갤런당 12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한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들이 각자 내부 기준에 따라 책정한다. 이에 따라 국제선은 항공사마다 1만원가량 차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국내선은 거의 같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최봉혁 기자 fdn7500@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최신기사

ad38

인기기사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3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