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의원 고령군나 보궐에 나영완 당선
![]() |
배낙호 김천시장, 취임식 사진. [사진제공=김천시] |
(김천=포커스데일리) 김재욱 기자 = 4.2 재보궐 선거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당선됐다.
배낙호 당선인은 3선 김천시의원 출신으로,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모두 지냈다. 또 국민통합위원회 경북지역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올해 1월까지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를 맡았다.
배 당선인은 "믿고 지지해준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밤낮없이 시내를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충섭 김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인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치러진 이번 재선거에는 배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 무소속 이창재 후보, 무소속 이선명 후보 등이 출마해 경쟁을 벌였다.
고령군의원 보궐선거(고령군나)에서는 나영완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당선됐고 성주군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정영길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김재욱 기자 jukim616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