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저울은 고장났다.법의이름을 빌어 법을능 멸하고 최고 임명권자인 대통령에게까지 주먹을 날리는 발악적으로 검찰권을 휘두른다.이제 그 야만과 패역무도함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조국을 지켜야한다.조국과 함께 싸워야하고 조국을 위해서라도 싸워야한다.국민은 조국이다. 국민을 능멸하는 검찰을 더이상 용서하지 않겠다. 적폐청산, 검찰개혁 위한 촛불의 닻을 올렸다 개혁을향한 전국민의 촛불이 횃불되어 어둠을 밝힐것이다.그날에 욕망덩어리 천박한 검찰,침묵하는 검찰,각성하지 않은검찰 촛불에 타오를것이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