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정국] 요동치는 민심 '검찰개혁 촛불집회'가 예사롭지 않다

간만에 받아쓰기 글짓기만 보다가 제대로 된 기사를 보니 너무 반갑다
기자님 감사감사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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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보고있니?
386세대 아빠랑 엄마는 자유로운 조국 대한민국을 떳떳하게 물려주려 발버둥을 치고 있단다.
그러나 아직 물려 주고 싶지 않은 것 2가지가 있구나.
1.검찰개혁과
2.언론개혁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걸 느낀다. 그간 386세대인 아빠와 엄마가 모질게 저항하며 이뤄낸 민주화는 어느정도 선진국에 이르렀으나 무소불위 독재검찰과 독재언론은 그 저항이 만만치 않다. 그러나 어쩌겠지 우리 어른들이 다시 일어나 피흘리며 투쟁해야지. 너희들이 이번 조국장관처럼 검찰과 언론의 몽둥이에 피투성이가 되어 길바닥에 뒹굴지는 말아야지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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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창 기자님
훌륭하십니다,응원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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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조국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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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언론과 달리 진실을 알리는기사에 감사드립니다.
국가세금을 받아먹는 정치검사들이 겉으로는 법대로 수사한다는 명목아래,
조국 장관의 검찰개혁 국정을 방해하기 위해, 다른 주요한 사건들은 제켜두고, 법의 형평성을 잃고 고의성으로
조국 가족을 초고강도로 과도한 표적수사, 무차별 장시간, 수십곳 압수수택로 융탄폭격 수사하고
수사내용을 몰래 편파여론, 자한당에 흘리려 여론판,정치판을 검찰공화국판으로 국민여론을 조작, 헌정질서를 교란하고 있습니다.
정치검사들이 체포되어 법정 최고형으로 처벌되길 바랍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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