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26 22:03:16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노인 양반이 욕심에 눈이멀어 사람을 골로 보내는것에 동조하고 결탁해 인생 말련에 세상 풍파에 이름을 날렷으니.. 아마도 그 은원은 후대가 받으리라..삭제
최총장이 학교를 그만두며 살아있는 권력에 백기를 든 기사군요삭제
진실보도한 생명의 글이네요 감사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