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01 17:20:09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나경원이 석열이 보다 권력이 센가. 뭐가 무서워서, 아니면 같은 편인가. 왜 아직도 나경원 수사가 감감무소식인가. 조국 가족에 했듯이 나경원 가족에 즉각 난도질 수사하라. 수사원칙이 자한당은 수사 금지 성역인가. 자한당의 꼬봉이 노릇하며 법을 농단, 국기를 문란하게 하여 법과 국민을 능멸하는 정치검사들을 모조리 잡아 사형에 처하라. 정치검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법의 형평성,공정성이 무너졌구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