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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진 기자 KBS 여기자에 "사과…취지 잘못 전달"

기사승인 2019.10.16  15:55:57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 콩나물국 2019-10-16 19:18:01

    코너에 몰릴 땐 언론의 자유라고 변명했다,
    막상 그 자유에 따른 책임은 지기 싫어하는 게으른 존재들, 기레기.

    하는 짓거리는 그냥 피곤한 샐러리맨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마치 자기들이 뭐라도 되는 마냥 목소리는 커. 능력도 없는 놈들이.

    당신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 그냥 다른 직장인들도 다 그렇게 살아. 좀 겸손해져라.삭제

    • 미친인맥 2019-10-16 16:03:30

      3번째로 이어서 씁니다.. (국민노릇 힘드네요ㅠ.그냥 외면하고 살걸..)
      그럼에도 유이사장은 방송 말미에 스스로 성희롱 발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언급은 물론 이후 방송엔 문제 발언을 삭제하고 영상을 재등록, 사과까지 했습니다.
      다시한번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KBS 법조팀도 유이사장님처럼 변명이 아닌 사과와 행동을 취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해당 여기자님으로 인해 김PB님이 기자들과 검사들의 관계를 보면서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진심으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kbs 기자님들의 상식과 양심이 남아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삭제

      • 미친인맥 2019-10-16 16:01:25

        이어서 씁니다.
        믿었던 KBS 법조팀 기자들에 대한 배신감과 기자와 검사간 관계의 무서움이 기존 언론이 아닌 개인방송 출연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KBS 법조팀은 김PB를 우롱하고, 신뢰를 저버리고, 잘못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제공한 점을 인정하고 책임있는 자세를 취해줄 것을 촉구합니다.
        2. 알릴레오 방송 내용 중 성희롱 성 발언은 유이사장이 한 것이 아니고 기자 세계를 속속들이 잘아는 기자(모언론 법조팀장)가 발언한 것이며,삭제

        • 미친인맥 2019-10-16 16:00:39

          먼저 김경록 PB를 우롱한 KBS 법조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합니다.

          1. 2019년 10월 15일 알릴레오 방송에 의하면 KBS 법조팀은 김경록 PB를 우롱하고 제보자와 기자 간의 신뢰 관계를 명백하게 무너뜨리고 김PB를 기자의 주장에 들러리로 세운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대척점에 있는 검사에게 해당 인터뷰 내용을 어떠한 이유와 과정에 의한 것이든 알게한 부분은 피의자 신분인 김PB 입장에선 치명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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