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26 11:35:45
서정석 기자 focusgw@ifocus.kr
화장실 변기 가지고 다니던 수첩할매나, 사자방으로 나라를 거덜낸 명박을 모시던 자유달 부역자들이 아직도 나라의 미래발전의 암으로 발악하고 있습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