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23 17:35:21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얼마만에 보는 기사다운 기사인가..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날지경이다..삭제
개처럼 미친들이 뛰어서 견찰로 불렀던거군요ㅡ 우병우는 조사받을 때. 검사와 1000번이나 전화질을 했다네요ㅡ 참 견찰으로 부르기에는 제가 개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떡검이나 색검이 더 입에 올리기 편하네요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