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0.14 16:30:36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온 가족을 인질로 잡힌 상태에서 만신창이 된 채 검찰개혁과 적폐세력들에 맞서왔음"...속 시원하게 표현하셨네요. 반하겠음.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