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27 01:11:20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40만 원 카드값 때문에 살해된 주광덕의 친형님 재판이 그제 의정부지원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반인륜적 조카의 살해사건 재판이 있는 날 검찰과 내통했다고 이실집고 하는 어리석은 사람이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이라니 한심합니다.삭제
저는 간통이라 봅니다.삭제
대통령한테는 빨갱이라 몰아 부치고는 친일세력들이 정권에만 혈안이 되어 온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있다삭제
주광덕의 조국장관 딸의 "생기부"유출은 검찰일 개연성이 높다는 증거다.삭제
주광독이 드디어 자신의 모습을 실토합니다. 내가 그랬소, 나는 바보입니다. 자랑질 하고 싶었겠지. 나는 이런 사람이야.. 그서 니들이 안되는 거야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