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15 00:20:17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당신의뜻에 함께합니다. 공감 또 공감요.삭제
현직에 계신 분들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소중한 목소리입니다., 검찰.. 빛도 안 드는 컴컴한 동굴 복마전 같아요 21세기 한국에 맞게 바꾸는 건 시대의 과제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