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20.03.25 15:40:25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민경욱 문제에서 황교안의 품격이 나타났다. 이중적 불신적 위선적 줏대없음.ㅠ삭제
최갑수기자님의 진실보도를 칭찬합니다 화이팅입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