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을 양보해서 검찰의 기소와 영창청구내용이 모두 사실이라해도
70여군데를 압수수색하고,개인의 중학교때의 사생활까지 털어야 했나?
또 그걸 잘한다고 박수치고 더 하라는 자한당이나,
마치 모든게 사실인양 받아서 덧붙여 기사화하고
수사상황을 목도하고도 증거인멸을 명시하는 사법부나
이것들은 사람이라 볼수가 없다.
인두껍을 쓴 악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개판,개검,기레기 트리오와
코앞에 이익만을 보며 정치하는 자한당은 제 발등 찧을날이 곧 오리라.
포커스데일리 얼씨구. 남기창 기자님 좋구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