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30 22:54:33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국가기관은 국가의 주인인 국민을 위하여 서로 견제와 균형속에서 국민의 삶의 질을 개선해나가도록 도와줘야하는데 만시지탄이나마 어제 그 한가지 중요한 공수처 법이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통과됨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