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2.27 01:31:29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감사합니다 진실보도한 생명의 글입니다삭제
시궁창찌라시기레기들이 창궐하는 판데기에서, 단비같은기사를보곤, 지극히당연한말인데도 카타르시스를느끼게하는군요~~ 이현석기자님삭제
검새들의 지랄발광이 부메랑이 되어 사법개혁의 당위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머지 않아 악마들의 카니발이 끝나게 될것입니다.삭제
윤석렬 나라를 개인의 놀이터로 생각하는 검찰총수 권력에 환장한 검찰 그만 내려오게나..삭제
맞습니다. 옳바른 팩트로 올린 기사 응원합니다.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