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11.18 23:29:29
이현석 기자 nkc1@ifocus.kr
조국은 우선 마무리하고 하던지...삭제
나경원의 권력형 입시비리는 조국딸 표창장논란과는 차원이 다르다 삼성 나경원 서울대 다 등장한다 검찰 언론까지 함께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하나?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