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승인 2019.09.26 08:03:28
남기창 기자 nkc1@ifocus.kr
윤석열은 처음부터 "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다만 조직(검찰)에 충성한다" 그 말 그대로 온 몸으로 검찰조직을 사수하려고 조국장관과 그 가족을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그러나 조국 그도 장관이전에 대한민국의 한 국민이며 마땅히 보호받아야 할 인권이 있는 것이다. 가족을 말살시키고 인권을 유린하는 검찰을 더이상 국민들은 바라지 않는다.삭제
와 조목조목 잘 쓰셨네요 논지가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기사내용도 굿입니다~!삭제
10월 3일 광화문에서 태극기 집회가 대대적으로 열린다고 하는데 그 곳을 내어 줄 수는 없지요. 광화문이 언제부터 너희들 것이냐?? 갑시다~!! 10월3일~광화문으로~!! 닭잡던 촛불, 개 한 번 잡아 봅시다~!!삭제
"국민,,국민,,헌법,,법대로~!!" 를 주구장창 외치던 윤석렬 마저 X맨이었다니 이 나라 검사들을 어떻게 믿을 수 있겠나 나라와 국민과 국정 통수권자를 기만하고 능멸 한 죄~!! 검찰 조직만을 위하는 너희들이 갈 곳은 딱 한 곳 뿐~!! 너희들 바로 곁에 있는 철장 속 ~!!삭제
1달이 아니라 2달을 이 잡듯 했다. 2달이 아니라 이미 그 이전 부터 억지 수사 계획 했을 터... 조국 장관 임명과 후보는 이미 기정사실이었으니까,,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 민심의 역풍이 얼마나 센지 한번 당해 봐라~!! 이 개검들아~!!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