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경주하는 검찰과 언론 "무리한 압수수색"

개처럼 미친들이 뛰어서 견찰로 불렀던거군요ㅡ 우병우는 조사받을 때. 검사와 1000번이나 전화질을 했다네요ㅡ 참 견찰으로 부르기에는 제가 개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떡검이나 색검이 더 입에 올리기 편하네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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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보는 기사다운 기사인가..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날지경이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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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론사들이 나라를 망가트리고 있을때 진실을 추구하는 진정한 기자님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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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된 기사, 객관적이 기사들이 많이 올라오면 브라우저의 광고차단을 해제하고 클릭수가 늘어날 것입니다.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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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어찌 하는지?
바로 결재 기능 좋던데~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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