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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보물 속 인종-이주민 혐오 표현' 실태조사

기사승인 2022.05.28  08: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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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투표참여 서포터스=5월 15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앞에서 다문화 투표참여 서포터즈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서울=포커스데일리) 오현주 기자 = 서울시가 자체 온라인 홍보물에 인종차별이나 이주민 혐오 표현이 사용됐는지 실태조사에 나섰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 홍보물 인종과 이주민 혐오차별 표현 실태조사' 용역 공고를 내고,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6월) 3일까지 용역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서울시와 산하기관 홍보물에 특정 인종이나 이주민을 향한 차별이나 혐오 표현이 있는지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주민 관련 인식을 개선하고 인권을 증진할 수 있도록 정책과제도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2020년부터 최근까지 서울시와 산하기관 웹사이트 총 240여 곳에 올라온 홍보물 등이다.

홍보물에 사용된 글과 그림, 영상 가운데 인종과 이주민에 대한 차별적 요소와 혐오 표현을 찾아내 유형별로 분류한 뒤 분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적절한 표현과 대체 용어 등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차별과 혐오 표현을 방지할 점검표도 작성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주민을 둘러싼 사회적 분위기가 이전보다 위축된 경향이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인권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오현주 기자 ohhyj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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