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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또배기' 이찬원 코로나19 확진...임영웅·영탁·장민호 자가격리

기사승인 2020.12.03  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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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 모든 활동을 중단

<사진=이찬원 인스타그램>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오 기자 = 미스터트롯의 주역인 가수 이찬원(24)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찬원의 매니지먼트를 대행하는 뉴에라프로젝트는 3일 오전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확진 소식을 전했다. 검사 결과 양성이 나오자 이찬원은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뉴에라는 "현재 이찬원과 관련된 모든 관계인들은 즉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는 이미 검사를 완료하고 자가격리 중이며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관련해 즉시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라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며 "아티스트 관리에 있어 부족했던 점에 대해 매니지먼트 담당자로서 송구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찬원은 TV 조선 '미스터트롯' 3위인 미(美) 출신으로, 현재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이찬원이 지난 1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만큼 당일 녹화에 함께 출연 중인 임영웅, 영탁, 장민호 등과 전 스태프들은 자가격리 중이다.

홍종오 기자 focusdaegu@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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