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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코로나19확진자 3명 추가 발생…최근 사흘새 11명

기사승인 2020.06.30  13: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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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호화화폐 다단계 목포 모임 경로 추적…광주, 목포 주민 70여 명 방문

이용섭 광주시장이 30일 코로나19 대응 시-자치구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광주=포커스데일리) 신홍관 기자 = 광주에서 지난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에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광주 확진자는 최근 사흘새 11명이 잇따라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4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명(광주38번, 영국 입국자)을 제외한 확진자가 지역감염 사례로 확인됨에 따라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 가운데 32명이 완치되어 퇴원했고, 현재 전남대병원에 2명(33번,42번), 조선대병원에 2명(34번,35번), 빛고을전남대병원에 8명(36, 37, 38, 39, 40, 41, 43, 44번) 등 총 12명이 각각 입원 치료 중이다.

광주42번 확진자는 북구 동림동 푸른꿈 작은도서관(북구 동림용산로 12)에서 공익형노인일자리 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70대 여성이다.

해당 여성은 굿모닝병원 방문(북구 북문대로 182)과 시민종합사회복지관(북구 양일로 76-1)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관련 시설 이용자 및 접촉자들을 찾고 있고, 현재까지 파악된 49명중 43명이 검사 결과 음성이고, 6명은 검사 예정이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 32과 중학생 1명은 모두 음성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7일 확진 판정받은 환자가 방문한 암호화화폐 다단계판매 모임이 진원지로 주목하고 있다.

39번부터 41번 확진자 3명은 광륵사 승려 36번 확진자의 접촉자, 43, 44번 두 확진자는 37번 확진자와 지난 25일 오후 8시쯤 동구 금양오피스텔에 동행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지역사회 감염경로로 광륵사와 금양오피스텔 두 곳에 대해 집중 추적하고 있다.

44번 확진자가 지난 28일 전남 목포의 암호화화폐 투자설명회를 다녀온 사실이 밝혀졌기때문이다. 해당 설명회에는 목포 주민 33명과 광주 14명 등 7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8명의 확진자에 포함된 감염원으로 추정되는 광륵사에 대해 7월13일까지 2주간 시설폐쇄와 집합금지 행정조치했다.

한편 광주시는 하반기 정기 인사로 복지건강국장에 의사출신 전문가인 박향 자치행정국장을 임명하고, 건강정책과장에는 임진석 보건기획담당을 승진 발령했다.

신홍관 기자 hksnews@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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