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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우3동 거주 40대 남성 코로나 확진...대전 105번 직장동료

기사승인 2020.06.28  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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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해운대구 우3동 마린시티 전경. 김재현 인턴기자.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부산 해운대구 우3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운대구는 28일 해운대구 우3동에 거주하는 40대 A 씨가 전날 해운대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충북 지역의 한 제조업체에 근무하면서 직장동료인 대전 105번 확진자와 지난 25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A 씨는 부산 해운대구에 있는 자택으로 내려온 것으로 확인됐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확진자의 방문 장소소독과 밀접접촉자 자가격리를 완료했다"며 "확진자의 동선은 역학조사가 끝나는대로 발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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