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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3차 추경은 '민생추경'…통합당은 국정 방해 말라"

기사승인 2020.06.26  11: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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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당대표가 26일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린 당무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제공

(서울=포커스데일리) 최갑수 기자 = 코로나 국난극복을 위한 3차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벌써 3주째다. 그러나 심사는 고사하고 심사할 상임위조차 구성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6일 "3차 추경은 글자 그대로 민생추경이다."라면서 무슨 일이 있어도 6월 국회에서 3차 추경은 반드시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26일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열린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을 통해 "그 누구도 민주당은 절대로 인정할 수가 없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금 미래통합당의 국회 정상화 거부는 국정 발목잡기를 넘어 국정을 방해하는 행동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면서 "코로나 국난 상황에서 어떻게든 국정을 운영하려는 정부와 국회의 기능을 마비시키는 아주 몰상식한 행태라고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21대 총선 민의로 모든 상임위를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의석을 확보했지만, 그래도 야당에게 지금까지 진정성을 가지고 협상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중요한 7개 상임위원장을 양보했고 설득에 설득을 반복했다면서 "'그동안 협상은 한 번도 없고 수모만 당했다'라는 표현을 라디오에 나와서 하는 것을 보면서 좀 철면피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통합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통합당은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정을 방해하지 마시라. 20대 국회 내내 자유한국당이 보여준 국정 발목잡기를 뛰어넘는 행위다라고 거듭 비판했다.

이해찬 대표는 "20대 국회에서는 민주당이 의석도 부족했고 법사위를 자유한국당이 가지고 있어서 법 발목잡기가 어느 정도 통했지만, 21대 국회와 민주당은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최갑수 기자 focusgw@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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