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습교육과 현장학습 이론 및 기술 숙련 협력키로
호남대 작업치료학과는 충북 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호남대> |
(광주=포커스데일리) 주남현 기자 =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최근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남대 작업치료학과 박수희 교수와 충청북도 광역치매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교육과 폭넓은 현장학습, 이론 및 기술의 숙련을 위한 연계체계 확립과 실천을 위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김희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체계를 공고히 해서 지역의료발전과 국민건강보건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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