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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해외 유입발 확진 꾸준한 증가세... 미국 입국자 '최다'

기사승인 2020.05.22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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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국자 확진 22명(전체의 44.0%) 중 미국발 감염 8명

KTX울산역 선별진료소

(울산=포커스데일리) 울산에서 해외 유입발 확진자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방문한 입국자 확진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22일 울산시에 따르면 울산의 누적 확진자는 50명에 이른다.

이 중 지역 전파 확진은 28명(56.0%)이다.

해외 유입발 확진은 전날인 21일 필리핀을 다녀온 외국인 신규 확진자를 포함해 22명에 달한다.

전체 확진자의 44.0%를 차지한다.

지난 3월 15일 이후 발생한 확진자들은 모두 해외 유입발 확진이다.

국적은 내국인이 20명이고, 외국인은 필리핀인 2명이다.

해외 감염 추정지역은 미국과 스페인, 필리핀, 영국, 아랍 에미레이트, 쿠웨이트, 헝가리다.

이 중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미국을 다녀온 입국자의 확진이 가장 많다.

유학생과 회사원 등 8명이다.

다음으로 스페인 5명(접촉자 가족 3명 포함), 필리핀 4명, 영국 2명, 그리고 아랍 에미레이트와 쿠웨이트, 헝가리 각 1명씩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 유입 사례의 꾸준한 증가는 방역당국이 20일부터 단계적으로 개학에 들어간 학생들의 감염 예방과 차단에 방역망을 집중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담과 우려도 커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22일 중·고생 유증상자 27명이 코로나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받은 학생은 중학생 1명과 고등학생 26명이다.

전날인 21일 학생 유증상자 31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중인 7명을 제외한 자가 격리자는 472명이고,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인 울산시교육수련원에는 내국인 16명과 외국인 1명이 격리돼 있다.

격리 해제는 6358명이며,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은 140명이다.

정두은 기자 jde03@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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