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금정구, 3년 연속 국토부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 선정

기사승인 2020.05.22  11:14:39

공유
default_news_ad2
금정구청 전경.

(부산=포커스데일리) 김성원 기자 = 금정구는 지난 4월 부산대학로 일원을 대상으로 작성한 사업계획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에 서면 평가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소규모 재생 공모사업은 2018년부터 전국 145곳이 선정되었으며 금정구는 부산대학로 일원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계획이 선정되면서 2018년 금사동, 2019년 노포동에 이어 3년 연속 공모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에 주민들이 재생사업에 직접 참여하여 재생의 필요성ㆍ방법ㆍ성과를 체감하는 준비단계의 소규모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금정구 소규모 재생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극복과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쇠퇴 개선을 위해 상권도 살리고(生), 재생사업 추진력 확보를 위한 공동체도 살린다(生)는 의미에서 ‘부산대학로 생생 활력 UP’이라고 사업명이 정해졌다.

올해 하반기부터 총 4억 원(국비 2억 원, 시비 2억 원, 구비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계획이며, 하드웨어(H/W)사업으로 부산대학로에 빛거리를 조성하는 ‘금빛 누리길 조성’과 스프트웨어(S/W)사업으로‘주민역량강화’사업,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하드웨어(H/W)사업인 빛거리 조성 ‘금빛 누리길 조성’사업은 타지역과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볼거리와 추억거리를 제공하여 역동적인 체험활동과 SNS 활동 등을 활성화함으로써 부산대학로 일원의 유입인구를 증가시켜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스프트웨어(S/W)사업인 ‘주민역량강화’사업은 지역 내 상인들과 주민들이 함께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사업은 빛거리 조성 기간 중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방문객들을 위한 공감각적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효과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준비 단계부터 부산대 상인회(대표: 이광호)를 비롯한 주민협의체와 금정구청이 사업 주체로써 부산도시공사 등 지원기관으로부터 유ㆍ무형의 적극적 지원과 협업을 이끌어내 성공적인 재생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는 행정력을 집중한다. 

금정구 관계자는 “부산대학로 일원이 2020년 3월말 ‘2030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상 도시재생활성화지역(중심시가지형)으로 지정되었는데 시의 적절하게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이번 소규모 재생사업 선정은 사업 추진과정의 경험과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장기적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할 역량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에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김성원 기자 ulruru5@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최신기사

ad38

인기기사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3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