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전국 최대 두꺼비 산란지 대구 망월지...'새끼 두꺼비 대이동 시작'

기사승인 2020.05.16  08:16:14

공유
default_news_ad2

- 1주일 동안 수백만 마리 이동 진풍경

대구망월지 '새끼 두꺼비 대이동' 시작. <사진=수성구>

(대구=포커스데일리) 김은영 기자 = 전국 최대 도심 내 두꺼비 산란지로 알려진 대구 수성구 욱수동 망월지에서 새끼 두꺼비들이 서식지로 대이동을 시작했다.

15일 대구 수성구에 따르면 새끼 두꺼비 이동은 이날 오전부터 시작했으며 앞으로 약 1주일 동안 비 오는 날 등 습한 환경을 이용해 수백만 마리가 서식지인 인근 욱수산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해마다 2∼3월이면 산란기를 맞은 수백 마리의 성체 두꺼비 떼가 망월지로 모여들며, 암컷 1마리당 6천∼1만여 개의 알을 낳고 욱수산으로 돌아간다.

이어서 5월 중순에서 6월 초까지 알에서 깬 새끼 두꺼비들이 망월지에서 욱수산으로 대거 이동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망월지는 두꺼비뿐 아니라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녹색 생태지로 주목받고 있는데 한국내셔널트러스트는 지난 2010년 이곳을 '꼭 지켜야 할 자연유산'으로 선정했다.

수성구 관계자는 "새끼 두꺼비 보호를 위해 진입 차량을 통제하고, 로드킬 방지 펜스 설치 등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은영 기자 eunnara02@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nd_ad5
ad41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ad4
default_nd_ad3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최신기사

ad38

인기기사

ad39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3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