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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화순 미래 신정훈만이 대안"

기사승인 2020.02.24  17: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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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B TV 토론회 "정책 능력 문재인 정부와 소통, 차별성" 강조

<사진=신정훈 예비후보>

(나주·화순=포커스데일리) 주남현 기자 =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전남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가 24일 방송된 CMB TV 토론회에서 지역의 현안 문제를 가장 잘 숙지하고 있으며, 발전을 위한 대안 마련도 정확하게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남도 의원, 나주시장,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력의 신 예비후보 캠프는, 나주의 원도심 활성화 및 화순의 인구유입 방안 등에 대해 타 후보들과 차별성이 두드러 졌다고 자평했다.

이에 신 예비후보측은 이번 '토론회 다시 보기 캠페인'을 적극 활용해 지역민심을 잡는다는 계획이다.

신정훈 예비후보는 "이번 4·15 총선의 21대 국회는 화순과 나주 발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화순과 나주 미래를 준비할 정책과 능력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 소통할 수 있는, 신정훈 만이 대안"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주남현 기자 focusjebo@ifocus.kr

<저작권자 © 포커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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